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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담임목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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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힘써야 할 신앙의 목표는, 힘써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이렇게 예배당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누군가가 나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주었고 누군가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구원받은 백성이 되었고, 이렇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10:13~15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라고 했습니다.

아무도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복음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듣지 못했다면 믿음이 생겨날 수도 없고 주님을 부를 수도 없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믿고 불러야 구원을 받는데, 아무도 전해주지 않았다면 구원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복음을 듣고 가서 전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전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그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전해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주님을 알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받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복음을 들어야 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이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마가복음 16:15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을 지상명령이라고 말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주어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죽음을 무릅쓰고 그 넓은 대륙을 오가며 복음을 전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복음에 빚진 자라는 의식이 아주 투철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복음에 빚을 졌기 때문에, 그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때로는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겼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 때문에 매도 많이 맞았습니다.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유대인들로부터 죽이겠다는 협박도 수없이 받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길에 맹수의 습격을 받기도 했고 때로는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림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이 복음 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복음에 빚을 지고 있다는 ‘빚진 자의 사명’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만 빚진 자일까요? 우리도 복음에 빚진 자들입니다. 빚을 진 사람은 그 빚을 갚아야 합니다. 빚을 갚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 한 해, 성도님 모두가 힘써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 복음에 빚진 자임을 깨닫고, 그 생명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담임목사 이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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